사업이 너무 힘들다 언제쯤 풀릴지?

동업중인데 이대로 괜찮을지??

사업이나 투자중인것들이 있는데 그것으로 돈을 크게 벌 수  있을지??

현재 여자친구와 괜찮은지??

현재까지 살면서 왜 힘들게만 느껴질까??

 사업이 너무 힘들다 언제쯤 풀릴지?
11월까진  좀 답답하고 12월 갠찬고
내년부터는 12월정도로 쭈욱 가게 되니 그때되서 드는 생각을 이전해라
질문자 본인은 본인것을 해야 잘살고 본인은 밖으로 다니고 직원들을 쓰게되면서 좋아질 것이다 라는 답변을 받음

나는 저녁에 소일거리로 저녁에 할 수 있는것을 해보라는 추천을 받음
일을 따로하는게 좋다 따로하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수 있다
현재자리가 안좋고 운이 다 했으니 
동업자는 남쪽으로
본인은는 북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
현재의 운이 관재수나 시비수가 있으니 조심하고 터를 옴겨라라는 답변을 받음

 동업중인데 이대로 괜찮을지??

11월까진  좀 답답하고 12월 갠찬고
내년부터는 12월정도로 쭈욱 가게 되니 그때되서 드는 생각을 이전해라 답을 주심
 
영업은  질문자 본인이 하는게 더 나을수도있고 본인이 더 사업가 기질이잇으니 따로 하는것을 생각해봐라 답을 주심


이름을 개명을 했으니 불리는 이름이 아닌 본명을 써라 본명이 본인에게는 더 좋은 이름이니 그 이름을 써라!!라는 답변을 받았음

어머니가 일찍 따로 지내서 생각난김에 질문을 했는데 잘 지내고있으며 건강도 크게 문제가 없다 하심

아버지 집안쪽에 돌아가신 분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없었던거 같아서 없다했는데 30여분 지나서 갑자기 아버지 외삼촌이 돌아가신것이 기억남 
아버지 눈이 안좋으신듯 하다 하시길래 조금 놀랬음 아버지가 2년전 다치셔서 눈이 한쪽이 안좋으심 조금 놀랜부분





사업이나 투자중인것들이 있는데 그것으로 돈을 크게 벌 수  있을지??

연말까지는 갠찬다 놔둬봐라 사업은 좋으니 아마 40대 되어서야 빛을 볼 수 있다고 답변받음



현재 여자친구와 괜찮은지??

결혼해도된다 궁합좋다 센스나 보는눈이 좋다
회사생활하기에 아깝다.
 
내년에 결혼하더라도 겨울에 하라는 답변
자식을 낳으면 아들1딸1  인데 아들보단 딸이 더 성공할것이다라는 답을 들음


현재까지 살면서 왜 힘들게만 느껴질까??

42,43 돼야 훨씬 나아진다

아버지 건강에 대해서 질문

아버지건겅은 갠찬으나 
황달조심,기관지조심 하라는 답변주셨음

전체적으로 맞는부분이 많고 현재나 과거보단 앞으로의 질문이나 앞날에대해서 이야기 했음으로 결과적으로 맞을지 안맞을지는 두고봐야하는 상황 인것 같고 
본인은 신점을 처음 봤는데 나쁘지않았고 생각이나 상상했던거 보다는 편하게 분위기를 잡아주셔서 좋았음
질문이 많아도 답변을 싫은티 전혀 없이 성심껏 답을 주셨으며 조상이나 윗대 어른들에 대한것도 이야기해주셨으나 본인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면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들었음 

그리고 거의 대부분 앞날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어서 맞는지 틀린지는 아주 멀리 나중에 봐야할듯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기에 어떤지 이야기하기 어려움

허나 분명 맞는부분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대부분 일반사람들에게도 통용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하니 맞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가서 직접 확인해본다는 생각으로 한번가보시는게 좋을듯 전체적으로 맞는부분이 많고 현재나 과거보단 앞으로의 질문이나 앞날에대해서 이야기 했음으로 결과적으로 맞을지 안맞을지는 두고봐야하는 상황 인것 같고 
본인은 신점을 처음 봤는데 나쁘지않았고 생각이나 상상했던거 보다는 편하게 분위기를 잡아주셔서 좋았음
질문이 많아도 답변을 싫은티 전혀 없이 성심껏 답을 주셨으며 조상이나 윗대 어른들에 대한것도 이야기해주셨으나 본인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면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들었음 

그리고 거의 대부분 앞날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어서 맞는지 틀린지는 아주 멀리 나중에 봐야할듯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기에 어떤지 이야기하기 어려움

허나 분명 맞는부분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대부분 일반사람들에게도 통용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하니 맞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가서 직접 확인해본다는 생각으로 한번가보시는게 좋을듯 전체적으로 맞는부분이 많고 현재나 과거보단 앞으로의 질문이나 앞날에대해서 이야기 했음으로 결과적으로 맞을지 안맞을지는 두고봐야하는 상황 인것 같고 
본인은 신점을 처음 봤는데 나쁘지않았고 생각이나 상상했던거 보다는 편하게 분위기를 잡아주셔서 좋았음
질문이 많아도 답변을 싫은티 전혀 없이 성심껏 답을 주셨으며 조상이나 윗대 어른들에 대한것도 이야기해주셨으나 본인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면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들었음 

그리고 거의 대부분 앞날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어서 맞는지 틀린지는 아주 멀리 나중에 봐야할듯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기에 어떤지 이야기하기 어려움

허나 분명 맞는부분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대부분 일반사람들에게도 통용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하니 맞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가서 직접 확인해본다는 생각으로 한번가보시는게 좋을듯 주차 편해요 안내사항 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아버지 쪽에 돌아가신 분 있다길래 없다 했는데 30분 뒤 외삼촌 떠올라서 깜짝 놀랐어요

동업하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질문했어요 동업할 사람이랑 같이 방문했는데 지난번 사업실패로 인해서 문제가 생겼던 부분 그리고 제가 지금 법적인 문제를 앓고있는것도 어떻게 될지 자세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법적인 문제를 말하지않았는데도 앉자마자 첫 마디가 법적인걸로 속이 터지시겠어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사업실패에 대한 부분이 왜 그런지 그리고 동업자의 가족문제까지도 세세하게 잘보셨어요 다 잘 맞추셔서 저랑 잘 맞는 점집이였어요 주차가 편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깨끗해서 좋아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법적 문제로 속 터지셨죠?”라며 제 상황을 바로 맞혀서 놀랐어요

직장생활에 대해서 앞으로도 유지하는 것이 괜찮을지, 현재 금전관련된 문제 해결될지, 자녀 계획 등 회사는 아직 주도적으로 운영할 시기는 아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 더 자리잡아갈 수 있다고 하셨고, 금전문제는 현재의 손해는 어쩔수없으나 추가적인 손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하셨습니다. 자녀도 언제쯤 만날지에 대한 시기를 말해주셨습니다. 이동수가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이사날짜를 잡은 상태였고,  할머니께서 도와주시려고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친할머니가 저를 많이 예뻐해주셨던 분이라 할머니라고 느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틀렸다고 한 내용은 없었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부분은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주차 편하고 강아지 있는데 귀여워요ㅎㅎ

도와주신다던 할머니 얘기에, 저를 유독 예뻐해주셨던 친할머니가 바로 떠올랐어요

자녀 입시랑 성향파악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구체적인 해법까지 알려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상 치룬거나 남편 생년월일 넣자마자 아픈어머니 얘기부터 상문이 있다고 하셨어요. 마음의 준비까지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남편 사업과 조심해야할 몸 부위 저의 현재 가장 염려스러운 건강상태를 콕 집어 얘기하셔서 앞으로 더 중점적으로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조심할 부분 잘 새기고 오늘부터 새롭게 바뀔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개인사정으로 10분 정도  늦었는데 이해해 주시고 편히 대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어깨힘줄을 조심하고 저는 위를 조심하라고 
둘다 제일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화장을 원치 않으시고 유교사상을 중요시 하시는분이라고 맞추셨어요. 남편 사업 탄탄하다고 하시니 안심이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틀린거 없이  거의 정확히 맞추셨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불편함 없이 잘 다녀왔어요. 

아버지가 화장 싫어하고 유교사상 중시한다는 성향까지 맞혀서 믿음이 확 생겼어요

퇴사 하고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할 지 고민이었고, 무엇보다 집안 관련해서 걱정이 되어서 여쭤봤습니다.  제가 손으로 무언 갈 만들고 하는 걸 좋아하는 편 이었는데 그걸 딱 아시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제 전공에 맞춰서 어떤 걸 하면 좋을 거 같다고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부모님의 건강도 걱정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무엇보다도 제 말을 잘 들어주시고 잘 맞추셔서 놀랬습니다 외가의 건강 이라던가 저희집이 어떤 일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 일의 수단을 잘 맞추셨고 몇 월쯤에 잘 풀릴 거라고 하셔서 기대 중 입니다.  앞으로 어떤 걸 해야할 지 고민이었기 때문에 틀린 내용 보다는 그 어떤 상담사 분들 보다 너무 잘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집이 멀어서 전화점사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흔쾌히 가능하다고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집이 준비 중이던 일의 구체적인 방법과 몇 월에 풀릴지도 알려주셨어요

지금 상황에서 전남자친구와 재회해도 될지,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할지 등 자세히 여쭤봤어요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들 각각에 대해 장점과 단점, 결혼한 후에 어떤 모습일지 상세히 말씀해 주셨어요 전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를 맞히셨어요! 전남자친구의 가족 상황과 현재 처한 상황도 맞히셨고, 고등학교 친구로 만났는데 둘이 사람들에 둘러싸여있다고 말씀하셔서 너무 신기했어요 딱히 없습니다...! 내년 초에 좋은 사람이 들어올 거라고 하셨는데 맞길 바라요 신점이나 타로는 좀 심리상담에 가깝다고 생각했었어요 사람 반응 보면서 떠보는 느낌...? 근데 아무 얘기도 안했는데 다 맞히시는 모습 보고 신점이라는 게 있구나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로 만났고 늘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는 점까지 정확히 짚으셨어요

사업 방향성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올해 6월까지는 평이하고 8월부터는 조금 나아진다고 하셨고 법적인부분 조정이필요하다 하셨습니다 뒤에 말하려했는데 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말씀하셨어요 사업장이 이동된것도 맞추셨고 대체로 다 맞는말씀하셨어요 없습니다 전부다잘맞는 점사였어요 다른곳은 사업굿을 당장해야된다고 겁을줬는데 여기는굿이나 부적같은걸 권유안해서 깔끔하고좋았어요

입 열기도 전에 ‘법적 조정 필요해요’라고 짚어주셔서 준비할 수 있었어요

저도 얼마전에 보고 너무 잘봐주셔서
저희엄마모시고 엄마사업과 동생들 보셨어요 엄마가 제일 답답해 하던 동생문제 제생각도 그러했는데
역시나 ㅜㅜ 그래도 어느쪽으로 하면 좋겠다 
제시해주셔서 답답하긴한데 
그렇게만 풀려준다면 진짜 좋겠다 싶어요
사업도 요즘 힘든시기라 고민 많이
하셨는데 그래도 계속 가지고 가야한다 하시니
버텨야죠 사실 그게 맞는거 같구요 
아버지아프실게 보인다고ㅜ하셔서  그게 좀 걱정인데
덕분에 미리미리 검사 꼼꼼히
해보실수 있을거 같아 감사합니다:)! 미래에 관한거라 아직은 모르지만
제가 볼때도 그랬고
궁금해하는부분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없습니다 저희 가족 성격 다 훤히ㅡ보시는거 같았어요  주차도 편하고 찾아가기 편하고 쉬워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뵀는데도 우리 가족 성격을 하나하나 정확히 말해주셔서 소름 돋았어요

지인이 엄청 용하다고 하셔서 소개로 가봤는데, 이직이랑 결혼이 제일 궁금했는데 정말 놀랄 정도로 제 상황들을 잘 맞추셔서 놀랐어요 그리고 가족 건강도 말하지 않았는데 맞추는 게 많으셔서 소름 돋을 정도였어요 다음에 고민 있을 때 또 갈 의향 100%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며칠 전 뇌 수술 하셨는데 들어가자마자 뇌쪽으로 안 좋으신 분 계시냐고 하셔서 완전 놀랬어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도 손 관절이 안 좋으신데 손이 보인다고 손 쪽이 안 좋으시냐 해서 또 한 번 더 놀랬어요... 제 연애 스타일, 그리고 제 가치관 등등 다 맞추셨어요  제 연애 상황, 가치관, 일하는 직장 상황, 건강 다 맞추셨어요 저는 하나도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연애스타일과 직장 상황까지 제가 꺼내기도 전에 정확히 맞추셔서 놀랐어요

창업 준비로 고민이 되는 것이 있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전화 받자마자 일 2개 하느냐고 물으셔서 바로 👍 역시 찐이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주변에 제 고민을 속 시원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상대가 없었는데 하리신녀님께서 명쾌하게 알려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저의 성향과 현재 흐름을 잘 파악하시고 현명한 조언을 내어 주셔서 앞으로 제가 나아갈 방향성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도 말하니 정말 용하다고 다들 나도 봐야겠다고 하네요.
상담 내내 얘기 잘 들어주시고 선택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하리신녀님도 언제나 행복하고 긍정적인 기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성급하게 시작하지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초기에는 누군 어느 정도 손실이 있으니 그점 감안해서  창업 진행하라고 하셨습니다 ^^ 제가 물어보지도 않은 것들을 이미 다 알고 계셔서 정말 소름돋았어요 ^^ 하나도 없네요 ^^ 제가 어떤 위치에서 일하는 사람인지도 이미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ㅎㅎ 신녀님 조만간 또 찾아올게요 :) ❤️

전화 연결되자마자 “일 두 개 하시죠?” 정확히 맞히셔서 깜짝 놀랐어요

여자친구랑 궁합, 사업을 할지 계속 회사를 다닐지 회사는 이직하지말고 다니라고함 사업할 사람아니다 사업을 하기에 철두철미하지 못한점 그리고 게으르고 시키는일을 더 잘하는점 그리고 여자친구랑은 올해나 내년 결혼생각하지말라고하심 제 성향을 백퍼센트 간파하심 그리고 사업은 진중하게 생각하지않았던것도 맞추심 그냥 회사다니라고 시키는거는 잘하니깐 사업하지말라고하셨는데 정말 시키는건 잘하는데 내가 뭘 하기에는 부족함을 스스로도 느낌 틀린 내용은 없었고 미래는 아직 오지않아서 기다려봐야함 

철두철미함 부족하고 시키는 일엔 강점 있다는 제 성향을 그대로 맞혔어요

사실 질문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저에대해서 궁금하다고 말씀드렸어요 나이 이름만 말씀드렸습니다 3년전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제가 많이 힘들어졌는데 3년전에 모든게 바뀐것같다 부모잃은 아기새같은 느낌이다 라고 하시길래 그때부터 눈물이 계속나서 혼났네요.. 여기에 쓸수는없지만 저에관한것을 제 지인처럼 말씀해주셔서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살아계셨을때 저에게 버릇처럼 말씀하시던 말을 하시길래 거기에서 또 눈물이 터졌어요 맞는 말씀하시는데도 대답도못하고 고개만 끄덕이며 울었네요 그냥 다 맞추셨어요 정말 제가 이제껏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다닌 점집중에서 최고로 시원했고 마음껏 울어본것같네요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선생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다른 곳에 여러번 갔지만 굿을해라 부모님 천도제를 지내라 라고하셨는데 천도제도 3번이나 지냈으나 아무런 효과가없었어요 그런데 하리신녀 선생님께서는 굿을 몇번 진행하셨죠? 너무 무속적으로 매달리지마세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말씀안드렸어도 다른 점집에서 굿으로 돈을 많이 잃은 상태였던걸 아셨어요.. 하리신녀 선생님은 진심으로 손님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않으셔서 더 좋았습니다.

엄마가 생전에 제게 자주 하던 말을 그대로 들려주셔서 눈물이 터졌어요

질문 : 이직하고싶은데 해도될지 , 결혼운 , 건강, 재물 등등 
답변 : 우선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저의 직업이랑 대략 어느정도 규모에서 일하는지를 다 맞추셔서 신기했어요.. 이직은 해도 되는데 할거면 빨리하고 경력을 쌓으라고 추천해주셨구요
또 올해는 연인은 없고 내년부터 강하게 들어오는 배우자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자식이나 재물 등 조심해야 할 사람도 알려주셨어요  직업은 잘 맞다고 하셨고 직장은 대구로 와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일단 이직할거면 최대한 빨리 이직해서 한직장에서 경력을 쌓아야할 운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제 직업을 보자마자 맞추시고 대략 어느 규모 직장인지도 아시더라구요 그게 제일 신기했어요  틀린내용은 딱히 없었고 미래 일은 아직 안겪어봐서 모르겠어요 동이랑 호수 찾아가려면 조금 미리 도착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제 직업이랑 회사 규모까지 정확히 맞혀서 신기했어요

최근에 사업을 시작해서 방향성을 물어보러 방문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사업을 정확하게 맞추셨어요 그리고 올해 2월에 시작하려다가 한번 엎어지고 8월들어서서 사업운기를 타서 시작이 된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이 사업이 원래 맞지않았는데 귀인이 도왔다고도 하셨습니다 실제로 한번 사업이 무마되고 8월에 시작이 되었으며  잘 모르고 시작할뻔 했으나 친한 동생의 서포트로 탄탄하게 이뤄나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제 사업이 흘러가고있는 방향을 그대로 말씀하셨으며 앞으로 제가 궁금했던 사업방향도 시원하게 될건 된다 아닌건 아니다 말씀해주셔서 더 명확해졌어요  없었습니다 지인 추천대로 정말 잘봐주셨어요 

2월에 한번 엎어지고 8월에 시작된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어요

건강문제, 돈, 직장 or 이직 연애 문제로 고민이 많았어서 질문 할것도 엄청 준비해서 갔는데
질문이 무색하게 묻기도전에 먼저 알려주셨어요
틀린 건 솔직히 말해서 없었어요
오히려 너무 신기했고 잘 맞추셔서 놀랬어요
저희 가족한테도 소개해주고 싶을 정도에요(그래서 정말 소개하고있어요)
신점을 처음보는거라 되게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엄청 편하게 해주시고 웃으면서도 점 봤어요
특히 맞다 아니다 확실하게 알려주십니다 어물쩡한거 없어요

 삼재가 쎄게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개명..! 한번더 할 예정이였는데 그것까지 알려주셨어요
어머니 가게를 물려받는게 저한테 오히려 더 좋다고 하셨어요
혈관쪽이 안좋은 건 알았는데 심장도 검사 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해봐야겠어요ㅠㅠ 개명 한번 더 할거같다고 하셨어요
일을 오래하지 못하고 짧게 끝나는 것?
혈당문제
가족중 무당 스님 하신분 계신 것 없었어요 전혀 제가 들은 걸로는 다 맞추신 상태십니다! 

아무에게도 말 안 했던 ‘한 번 더 개명할 계획’을 먼저 맞히셨어요

가업을 물려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괜찮을지 아니면 제가 생각한 사업을 새로 시작해야할지 여쭤봤습니다 가업을 이어나가는것보다 새로운 사업이 맞다고 하셨고 특히 놀라웠던점은 새로운 사업을 말씀안드렸는데 어떤 사업인지 맞추셨습니다 가업이라고 했지만 아버지쪽이아니라 사촌쪽이였는데 부모의 사업이아니라 사촌쪽이라는것도 맞추셔서 놀랐습니다 아니다 라고 생각든게없었고 시원하게 쏙쏙 답변주셔서 메모하면서 계속 끄덕이기만했습니다 틀린내용은 없었어요 잘 맞추셨오요 녹취를 여쭤봤는데 녹취는 안되고 메모는 된다고하셨습니다 

가업이 부모님이 아닌 사촌 쪽이라는 점까지 그대로 맞혀서 놀랐어요

지금까지 본 점중에 젤 시원했습니다
10 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선녀님도 선녀같이 이쁘시네요~~^^ 언제쯤 직급이 올라간다는것과 하는일이 언제쯤 잘 된다고 구체적으로 봐 주시네요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지냈던 저의 성격
고쳐야 할점등 틀렸다기보다 저의 남편아저씨의 현제 건강상태중 현제 당뇨가 있는데 나중에 당뇨 조심하라고 하셨음 제 겐 적으로 아파트 안살아봐서 라인찿는게  햇갈렸어요


제가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던 성격까지 정확히 짚어줘서 소름이었어요

친절하시고 명쾌한 답변주셨어요 
다른곳은 권유하는 굿. 부적 권유 없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맞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다시 점보러 가고싶네요 
가장중요한 궁금한점 구체적으로 언제 생길꺼다라고 말씀주셔서 너무 답답한게 풀린듯 좋앗습니다.
대부분 맞는게 많았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해결이 될지는 모르지만 답답함은 해소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임신은 9월쯤 할꺼다. 라고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셧어요 건강쪽 안좋은곳을 맞추셨어요.
그리고 성향과 현재어떤상황인지맞추심 글쎄요. 딱히 모르겟어요 그냥 사소한거  

말하지도 않은 제 성향과 현재 상황을 그대로 맞혀서 소름이었어요

이직이랑 결혼운 사고수랑 부모님 건강운 여쭤봤어요 이직에 관련해서는 뭔가 속시원한 답변을 듣지는 못했지만 미래에 귀인을 만나게 되어 지금 많은 걱정을 할 필요없다고 해주셨어요 어머니가 몇일 전에 장이 부어서 응급실 갔다 오셨는데 어머니 장이 올해 안좋을거라고 맞추시고 아버지 눈 안좋은거랑 하는 일 대충 맞추셔서 놀랬어요 그리고 예전에 다른 곳에서 점 봤을때랑 비슷한 답변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라 아직 더 있어봐야겠지만 애견 쪽 직업이 보인다 하셨는데 지금은 애견으로는 생각이 아예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당 주차 엄청 편하고 편하게 상담해주셔서 좋았어요!! 다른 부적이나 초 이런거 권유하지 않고 지인한테 추천해줄 수 있는 집

예전에 다른 곳에서 들었던 내용과 거의 똑같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1.제가 음악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 계속 해도 될지?
2. 연락하는 사람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지?
3. 가족들의 건강에 문제가 있을지?
4. 새로운 연인은 언제 들어올지? 1. 음악적인 곳에 끼가 있기에 밀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2. 양다리를 걸치고 있기에 너무 진심을 다하지마라고 하셨습니다.
3. 가족의 사고수가 조금은 보인다 하셨습니다.
 저의 종교를 우선 맞추셨고, 직업적인 부분도 완전 딱 자세히는 아니시지만 포괄적으로 맞추셨습니다. 음.. 아직은 일어난 일이 아니라서 틀리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참고사항으로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음악 관련 일을 한다는 것도 처음부터 알아채셔서 신기했어요

취업운과 건강 때문에  상담받으러  갔는데  점사도  소름돋게  잘  맞추셔서  깜놀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같이  고민해주셨고,  분명하게  얘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제  건강과  신랑  건강문제까지   정확하게  답변해주셔서  혼란스러웠던  부분이   깔끔히  해결됐습니다 제  건강이나  취업 등  고민 관련  내용을  전부  다  맞추셨어요👍🏻👍🏻👍🏻👍🏻👍🏻 여러가지  고민되는  질문에  대해서  틀린게  하나도  없으셨고,  얘기하지 않은  부분까지  속시원하게  답변해주셔서   속시원했습니다👍🏻👍🏻👍🏻👍🏻👍🏻👍🏻👍🏻👍🏻👍🏻👍🏻👍🏻👍🏻 하리신녀님의   외모에  깜놀하실수  있으십니다♡♡♡

숨겨놓은 고민까지 먼저 얘기해주셔서 답답함이 확 풀렸어요

남자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을 갖고있었고, 먼저 물어봐주셨어요 대학교를 다니다가 휴학한 걸 바로 맞추시고, 공부를 꼭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저를 외롭게 하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쉽게 마음을 주는 사람이라고 하셨구요ㅜㅜ 내년 2월에 새로운 남자가 들어올 거라고 하셨고, 금전적인 문제도 내년이면 나아질 거라고 하셨어요. 대학교에서 휴학한 것, 전공이 교육 쪽인 것, 남자친구가 저를 외롭게 한다는 것, 그리고 남자친구의 성격을 정확히 맞추셨어요. 딱히 틀린 내용은 없이 다 맞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전화로 봤는데도 너무 잘아셔서 신기했어요

전화로 보셨는데 제가 휴학 중인 걸 바로 맞추셨어요

아직 미래의 일이라 맞을지는 모르지만 전체적인 성격이나 상황은 대체적으로 맞았어요 답변을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속시원했어요 이직운과 시기, 방향성, 그외에도 제가 궁금한 점들은 다 시원하게 말씀 해주셨어요 결혼기간,아기,성격등을 맞혔어요 이직할곳이 연봉이 더 낮은데 더 돈을 잘받는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보단 안정적이라서 돈을 더 모을수있는게 보이셔서 그런건진 모르겠네요 

제 성격과 현재 상황을 그대로 설명해 깜짝 놀랐어요

사업관련 질문이랑 결혼에 대해서 질문했어요 25년보다는 26년이 좋고 27년에 확장 이전 이동수가 보인다하셨어요. 사업장에 어떤걸 더 했을때 사업적으로도 좋다고 알려주셨고, 결혼생각을 가지고있던 남자친구 이야기를 했을때 상대방의 상황까지 다 이야기해주셨어요 제 직종에 대해서도 맞추셨고, 남자친구의 술버릇을 한번도 제가 한번도 본적이없었는데 점사보고 몇달뒤 술자리에서 점사로 이야기해주신 그런모습을 보게되었어요 아직 틀린내용은 없고, 사업적인 부분은 시간이 좀 더 지나야 알것같아요! 

제 직종을 단 한마디도 안 했는데 정확히 맞히셨어요

제가 하는 일과 아버지 관련 질문 , 배우자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상황도 잘 맞추시고 저에게 정말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ㅠㅠ 정말 진짜 용하세요..! 일단 제가 하는 일이 뭔지 (전문직) 맞추셨고 배우자와 연애 오래 한거, 아빠 상황이 안좋은 것, 제가 키우던 강아지, 배우자에게 필요한거 다 직접 보신 것처럼 말씀해주셨습니다 ㅜㅜ 음 딱히 그런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제가 키우는 강아지 얘기를 먼저 꺼내셔서 놀랐어요

최근에 계속 안좋은일들이 많아서 방문했어요 다른 질문은 안하고 그냥 운세보고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보자 였는데 저희집에 있었던일이랑 남친의 바람 등 알아서 먼저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먹고있는 약도 아시더라구요 신기했어요  남친의 바람, 친언니와의 갈등, 부모님 이혼 다 잘맞추셨어요 틀린내용은없었습니다 후기보고 갔는데 후기보다 더 좋은느낌이였어요 

제가 먹는 약 종류까지 아셔서 깜짝 놀랐어요

친구와 협업을 해도 되는지 아이의 진로 상담도했습니다 올해11월이나 내년3월부터 사업을 진행하라고하셨고
아이는 연기보다는 상담 또눈 심리학과 쪽으로 유도해보라고하셨어요 저의 고집스런 성격과 아이에게 남다른 글재주가 있다는 점 그리고 남편이 잘 삐지는 스타일이라는 것  등을  맞히시더라구요 딱히 없었던거 같아요 혈액과 혈관관리를 하라고하셨는데 그 부분이 좀 애매했어요 상담시간을 최소 40분정도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고집불통 성격을 첫마디에 알아맞히셨어요

최근에 상가가 팔리지않아서 너무 답답해서 예약했는데 이름 나이만 물으시더니 최근에 계약건때문에 답답하시겠다면서 부동산 매매를 하려고하시나요? 라고 물어보셨어요 너무 놀라서 맞다고 상가를 팔아야지 지금 빚을 막는다고 말씀드렸어요 올해 내년까지는 힘들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상가에 임대가 많이 나와있는것 까지 아시더라구요 그 임대 맞추느라 힘드셨는데 얼마 안있다가 다들 포기하고 나간것 같다고.. 너무 맞는말만 하셨어요..  임대가 많이 나와있는것과 매매당시 여기저기 끌어와서 무리하게 진행했던것들 그리고 상가 외에도 집에 아프신분이 계신데 어디가 아픈지 짚어내셨고 병원을 옮기는게 좋을 것 같다하셨어요 실제로 병원을 옮겨야하나 가족들 고민중이였어서 더 놀랬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잘봐주셨고 틀린내용이 없었습니다 잘 보러온것 같았어요 

가족이 아픈 부위 짚어주며 ‘병원 옮기세요’라는데, 실제로 옮길지 상의 중이던 터라 소름 돋았어요

남편은 어깨힘줄, 저는 위를 조심하라는데 실제로 둘 다 계속 걱정하던 부위라 소름이었어요

부모님 사업에 관한 전망(?)과 제 건강, 결혼에 관한 질문 27년에 다른 사람(직원)에게 인수할 예정이었는데 안 하는걸 추천하셨고, 직원의 특성을 맞추셨어요 사업 인수하려는 직원의 특성을 맞추셨고 사업의 종류, 아버지의 지병? 도 맞추셨어요 아버지 땅이 7-10년 묵혀두면 좋을거 같다 하셨는데 그 위치가 현재는 너무 좋지 않아서 의문이지만 아직 틀린내용은 아닙니다!  

처음 뵌 자리에서 우리 회사 업종이랑 아버지 지병까지 맞히셔서 정말 놀랐어요

직장 문제로 상담하러 갔습니다. 소개 받고 갔는데요.신을 모신지 1년을 안되었다는.것을 가서야 알았네요.^^.
전 이직, 퇴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 근무중인 직장 상황과 사람관계, 힘들어 하는 부분과 해야할 부분들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 주시면 제가 실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는 정도 였어요. 제가 가진운이나 복 주변을 살펴 보시고 직장을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과적인지 말씀을 자세히 해 주십니다. . 제가 먼저 말 안해도 "@@@하네요. !!!하는게 좋겠네요"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그부분도 잘 헤아려 알려 주십니다.  건강에 대해서도 묻지 않아도 알려주시구요.  
 저는 직장 문제 때문에 상담하러 갔었는데, 아들 이야기도 먼저 해 주셨어요. 저의 경우  아픈 아들이야기도 제가 말하지 않아도 먼저   말씀해주시면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것이 원인이 되어서 지금 이런 상황이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셨네요.
 내년에 있을 안좋은것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미리 준비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네요.
 가장 신기한이라고 해야하나 좋았던점이라고 말을 해야하나... 제가 말하기 전에  보이신다며 여러가지 사례들을 말씀하시는데, 진짜 그런 것들이나 일이 있었거든요. 

아무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지금 있는곳에서 내가 이런 사람이다 보여줘요. 금전운이 좋은 상황이 아니어서 현재 경제적 수익보다 더 안좋아지고 오래 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들이 어떤 병으로 아픈지 맞추셨어요. 
산소 문제. 돌아거신 분들과 현제 아픈 가족의 병명.
직장 동료의 성격, 퇴사시기.등 딱히.틀리게 말한것은 없어요.  머리아픈 사람이 많은데... 같은 애매하게 말씀하시지만... 실제로 윗대 어른들 사인이나 생전에 머리와 관련된 질환을 많이 앓으셔서 틀렸다 하기 어려운 사실이었어요. 출입구에서 경비실이나 세대 호출하는 기기판의 그림이나 수가 잘 안보여서 내려서 확인했네요

돌아가신 윗대 어른들이 머리 질환으로 고생하셨다는 사실도 먼저 말씀하셨어요

연애 취업 금전 건강 가족운에다해 봤는데 진짜 말안한걸 그냥 맞춰버리세여.,,.  소름돋아서 소리 여러번 질러서 죄송할 정도.,. 진짜 어떻게 아셨지? 하는 게 너무 많아서 제 지인인줄 알았잖아요…  정확한 답변을 딱딱 내려 주셨어요 애매한 재답이아닌 이거다 확신을 주심 외가쪽 지병이랑 돌아가신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집어내셨어요….. 진짜 그냥 툭 말씀하셔서 너무 놀럈습니다 ㅠㅠㅠㅠ 아니 어떻게.,..,?연애관련해서도 정확히 맞추시고  진자 ., 없었습니다.,,, 놀랍게도 .,,. 틀렸으면 하는 건 있었어요 연애 ㅎ 좋아하는 사람을 포기해야한다는 건 너무 슬픈 거 같아요 

외가 쪽 지병이랑 돌아가신 분까지 한 마디도 안 했는데 바로 맞히셨어요

남편이 당뇨라 조심하라는데 실제로 당뇨 관리 중이라 깜짝 놀랐어요

어머니가 장 때문에 응급실 다녀온 사실을 바로 얘기해서 놀랐어요

올해 이직 권유가 들어와 고민중 지인에게 소개받고 찾아갔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주시어 결정하기 편해졌습니다. 진로쪽으로 잘 봐주신다고 소문들었는데 말씀주신것 처럼 잘 참고 해서 진행예정입니다.

처음 들어갈때 보시자마자 말씀 하신것이 최근 누가 돌아가신분있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소름이 ~친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제가 들어갈때부터 보인다고...역시 소문대로 잘 봐주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초등학생 딸도 있는데 물어보기도 전에 딸 성격 진로까지 미리 알아서 말씀해주시니 더 질문할것도 없었습니다. 다른곳에 가서 생년월일이랑 태어나는 시까지 말해야 하는데 여기는 시까지 말안해도 되더라구요. 정확한 시를 몰라 늘 점보고 나올때는 다른사주보았을까 찝찝했는데 여기서는 깔끔하고 후련하게 잘보고 왔습니다.  올해 이동수은 있고 추석 전후로 이직를 하는것이 좋다 하셨습니다 신랑 성격과 직장 딸 진로까지 더 질문할게 없도록 자세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말씀주신것 처럼 열심히 일과 공부하면서 50대에 부동산 쪽으로도 갈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라 주차가 편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최근 아버지 돌아가신 걸 바로 짚어내셔서 놀랐어요

아버지 한쪽 눈 안 좋으시다며 바로 짚어내서 소름 돋았어요

말 안했던 남편 건강 문제까지 정확히 맞히셔서 놀랐어요

지인 추천받고 처음 점보러 갔었는데 처음이라그런지 질문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콕콕 집어주시면서 용하다는게 느껴졌어요. 제가 그냥 아니겠지 한것들이 결국엔 다 맞아 떨어져서 소름돋았네요. 갑작스럽게 일어났던 일들이 결국엔 제가 설마 했던것들과 겹쳐진게 맞았고 그냥 소름돋아요 한번 꼭 가보세요 아빠가 폐가 안좋은데 그걸 바로 아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선택하기에 다 달려있던 내용들이라 틀린건 모르겠어요 

아빠 폐 안 좋다는 걸 첫 상담에 바로 집어냈어요

외가 쪽 건강 문제까지 짚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자녀계획이랑 저랑 신랑 일적인 부분들 물어봤었어요 자녀계획은 생각대로 하면 된다고 하셨고 일과 관련된 부분은 구체적으로 개업할 시기 업종 등 어떤식으로 운영하면 좋을지 등 자세하게 얘기해주셨어요 이름 생년월일 정도 물어보기는 하시는데 사주풀이랑은 달랐어요
처음에 이름만 알려드렸었는데 현재 자녀 수 성별 맞추시더라구요
신랑이 기저질환 앓고 있는게 있는데 어느 부위인지도 맞추셨구요 그 외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시간이 지나봐야 알거 같아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상담이었습니다😊 아파트라 주차공간은 넓었구요 자차 이용하시는게 찾아가시기 편할거 같긴해요
강아지 키우고 계시는데 혹시 알러지 있거나 싫어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남편 기저질환이 있는 부위까지 정확히 짚으셨어요

임신이 언제 되는지, 이직을 해도 되는지, 부모님 건강은 괜찮은지, 자영업을 해도 되는지, 등등 6,7월 혹은 올해말에 임신 가능하다 하셨고,
지금 일이 본인에게 잘 맞으니 쭉 가라 하셨습니다
남편 센터는 차리면 안되고 남밑에 일해야하는 사람이고
기술을 배운다면 어떤게 나은지도 추천해주셨습니다
 제 성향과 직종, 남편 성향과 구체적인 상황까지 맞추셨고, 부모님에게 필요한 검사도 맞추셨습니다
이 외에는 미래라 후기를 남기지못해 아쉽네요 ㅠ.ㅠ
하지만 신뢰가 갔습니다 틀린내용은 없습니다
현재나 과거의 일은 다 정확히 맞추셨고
미래의 일들은 그 시기가 되지않아 아직 모르겠습니다 주차도 좋고 친절하시고 명백하게 말씀주셔 좋습니다

부모님 건강검진에서 필요한 항목까지 짚어주셨어요

할아버지 뇌수술 얘기 안 했는데 뇌 쪽 안 좋으신 분 있냐고 먼저 물으셨어요

신랑 삼재이고 사업이랑 금전,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에 관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면 좋을지 여러가지 방법들을 많이 말씀 해 주셨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봐주시고 방법도 일러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처음에 많이 망설였는데 다녀오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한합니다.  신랑 성향,성격,집안,신랑이 사업을 하게된 계기며 미리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 이름,생년월일로만 다 알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건강도 안 좋은점 미리 말씀 해주셨습니다. 처음에 제 이름,생년월일 보시고는 3년안에 상문 말씀 하셨는데 그건아니였고 신랑친가쪽에 상문이 있을거라 말씀 해 주셨습니다. 지금 신랑쪽에 아프신분이 계시긴 합니다. 자차가 있으면 자차이용 하시길 바랍니다.
찾아가기는 쉬웠습니다.
대중교통은 조금 불편 할것 같습니다.

“신랑 친가에 아픈 분 있을 것”이라던 말이 실제로 맞아서 믿음이 갔어요

질문도 하기 전에 혈관 문제와 심장 검사 필요성을 짚어주셔서 놀랐어요

실제로 안 좋던 건강 부위를 정확히 짚어내서 깜짝 놀랐어요

집 이사 시기와 남편 사업문제로 방문했습니다. 이사는 올해보다는 내년 하반기를 추천해주셨고 남편 사업이 올해 초부터 많이 힘들어졌는데 힘들어진 시기를 정확히 말씀해주셨어요 남편 사업이 힘들어진 이유와 더불어 직원문제도 짚어내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맞추셨고 놀란건 남편 직원중에 문제를 일으킨 직원 겉모습과 성격을 맞추시는걸보고 소름돋았습니다 틀리다라고 느껴졌던건 없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점집을 많이 다녀봤는데 정말 깨끗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애동이지만 애동이아닌것같은느낌

좋은건 좋고 아닌건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해준 

소개받길 잘한 점집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면좋을지
남편이랑 사업 같이할건데 어떤방향으로 
선택하는게 좋을지요 들어가자마자 무슨 치익 거리는 소리가 나고
솔질하는소리 물 많이만지고 손에 습진있냐고
물어보시길래 놀랬어요 청소업체하는거 어떻게
알았나 싶었네요  나의 팔자에대해서 남편 팔자에대해서도 확실히
집어내셔주셨어요 직업 맞춘것도 신기하고요 딱히 틀릴만한 부분은 없었어요! 현재 상황을 잘
찝어주셨어요 아파트라서 주차 편하고 강아지 있어요

괜찮았던 점집

남편 사업을 시작하려고하는데  공장부지 두군데를 알아보던중에 둘중에 어디쪽으로 계약하는것이 맞는지 물어봤습니다 한군데는 묘지였던지 아니면 사람이 많이 묻혀있는데인지 터자체가 음산하다? 라고 들었고 한군데는 백점인 자리는 아니지만 남편이 오래두면 좋을것같다라고 하셨습니다 남편이랑 듣고난뒤 혹시나하여 부동산에 물어보니 한군데가 묘지를 들어낸자리라고 했습니다 가족묘였다고 들었어요 그부분과 남편 사업이 코로나 직격타를 맞고 다시 똑같은걸로 시작하는걸 맞추셨습니다 남편 성향이나 사업방향도 맞았구요 전체 답변중 틀린내용은 없었습니다. 어리신것 같은데 말하시는거나 애티튜드가 정말 좋았어요

용한점집

사업하는분들이 방문하면 좋을점집

사업구상중에 어떤 방향으로가야할지 질문 사업 시작해도된다 8~9월이 제일 좋을거다 엄마랑 같이 해도된다 가족이랑 같이 한다고 먼저 말씀안드렸는데 엄마랑 같이 뭘 하시냐고 먼저 말씀하셨어요 (가족 생년월일 넣고시작) 엄마 성향이라던지 저랑 사업차 이야기했던것도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틀린내용은 없었고 8~9월되면 알수있을것같아요 

후기만큼 좋았던 점집

남편과의 별거 중 문제가 있어서 질문드렸어요 남편과 같이 살면살수록 제가 가난해질거고 남편은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남편 성격, 현재 상황,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겼을때 등 다 맞추셨어요 점 본 후 아직까진 없는것 같아요!
필요한 질문에 답을 확실히 주셔서 좋았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전화점사로 봤는데 어쩜이리 잘맞추나 싶었어요! 한번 찾아가서 점사보고싶어요!

너무 추천하는 점집

현재 하고 있는 사업운을 물어봤습니다 딱이라고 계속 하자고 해주셨어요. 저의 성격 가족사 등등 잘 보셨어요. 질문에 크게 틀린건 없었던것 같아요, 

쏘쏘

지금 사업하면서 자금적으로 힘든부분 아이 진로문제 아이성향이나 거의 맞아요  내년부터 조금씩 나아진다고 합니다 남편성향 아이성향 다 너무 맞아요.
 틀린내용은 없어요 다른사람은 모르는 제 성격까지 너무 맞아요 

사업운 후기

계약서를 쓸일이있는데 3군데 선택지에서 어떻게해야될지 질문했습니다 2군데는 아예쳐다도보지마라하셨고 한군데를콕짚어말해주셨는데 계약하면 사장님께 큰투자가될거라고하셨고 줄줄이 계약이더들어올거라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나이스한계약이였고 추가적인 계약도 생겨서너무감사드립니다 없었습니다 깔끔하게 다성사되었어요 시간을 잘지켜가셔야할것같습니다 일찍가더라도 밖에서기다려야해요

나이스했던상담

하리신녀

나름 생각을 정리할수있게해주었고

답답함이 시원함으로~!

사업 방향성을 알고싶다면 무조건 여기인듯해요

마음편한 곳

지역 이동, 연애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내년쯤 하면 좋을 것이고, 연애에 대해서도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저의 성향, 성격적인 부분에 대해 일치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주제가 주여서 틀린 내용을 말하긴 어렵습니다 

좋은 점집

첫 신점

용한 점집

전화신점 가능한 집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는 게 맞는 지 물어보고, 언제쯤 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지 질문했습니다. 커리어와 연애 사이의 고민도, 가족간의 관계, 건강 상의 주의할 점 등을 질문했습니다. 자리 잡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시기를 콕 찝어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신점 방향을 토대로 참고해서 인생 계획을 다시 짜보려고 합니다! 친절한 상담이었어요. 퇴사 시점을 함께 고민해주셨는 데 구체적으로 34세에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좋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을 마주할 수 있는 시기이니 그 전까지 준비 잘 하라하셨어요. 가족들 건강 이슈나 저의 성향, 최근의 고민들까지 다 맞추셨어요.  틀린 내용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게 없을 정도로 많이 맞추셨어요! 

통찰력을 얻을 정도의 고민 상담이었습니다

신랑 사업이 넘 답답해서 방문했어요. 처음 점집이라는곳을 갔는데 제가 초행길이라 예약시간을 늦었는데도 
천천히 조심히 오시라도 친절히 말씀해주셨고, 점도 잘 봐주셨어요 신랑 사업에 조심해야하는 부분과 몇년은 힘들수 있지만, 신랑이 더 힘들어 한다고 잘 챙기라고 알려주셨어요 사업같이 한 어떤 분 이름만 말씀드렸는데 그 사람의 성향이랑 사업하면서 힘들어진 상황 등 잘 맞추셨어요 지금현재는 틀린부분 없는거 같아요 

편안했던 점집

1인

후기가 증명하는 1등 신점, 대구 하리신녀

안녕하세요
하리신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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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예약

상담 문의

상담 후기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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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방향성을 알고싶다면 무조건 여기인듯해요

안녕하세요하리신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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